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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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정보 ◈

File: IMG_5370.JPG

CaptureTime: 2001/05/12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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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nerName: osakaryu

 

아는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입니다.

옷을 입고 있다뉘...

 

 

[ 제가 생각하는 애완 동물(개)의 관점 ]

 

개는 어디까지나 개입니다.

사람이 아니죠...

즉, 집에서 개 키우는거 싫어합니다.

개는 땅을 밟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개가 얼어 죽을 만큼 춥지 않습니다.

악세사리로 입힌다고요?

배 부른소리...

개 목욕은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냄새 나지 않을 만큼만..

아이들도 만지고 하니까 구충제 및 예방접종도 주기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개는 하루에 밥을 두 끼만 줍니다.

세 끼니를 다 주면 개가 개답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 어머니의 말씀...)

그럴리야 없지만 혹시 개가 주인에게 반항을 한다거나 물려고 했다면...

그 날로 바로 매달아서 된장 발라 먹어버립니다.

수 천년을 같이 살아온 동물이 감히... 인간을 어떻게 보고...

그리고 개를 학대하면 안됩니다.

화풀이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개는 주인만을 섬기는 충실한 지킴이 이니까요...

상태가 안좋으면 보살펴주고 치료해 주고 해야 합니다.

주인이 항상 개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개도 목숨을 걸고 주인을 섬깁니다.

수시로 쓰다듬어 주어 스킨쉽을 해야 합니다.

 

전 개고기를 좋아합니다.

즐겨 찾아 먹지는 않지만 기회가 되면 빠지지 않고 먹습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먹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저는 어려서 집에 개가 항상 한 두 마리 있었습니다.

애완용? No~~

식용으로 키웠습니다.

아버지께서 개 고기를 무척 좋아 하셨습니다.

 

개는 일반 가축과는 신분(?)이 조금 다릅니다.

너무나도 친한 동물이죠...

그렇다고 사람처럼 치장 하는건 결코 반대입니다.

아직 이 지구상에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그나마 굶어 죽지 않고 사는 것이 개로서는 대단한 복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가끔 신문지상에서 보면 개를 가지고 돈지랄(?)을 떠는 들이 있습니다.

개 사돈을 맺어서 결혼(교배) 시키고... 혼수품으로 수천만원씩 치장하고...

속옷에... 계절별로 다른 실크 옷에...

나 참... 기가 막혀서...

 

개와 고양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개는 주인을 따르고 고양이는 영역을 따릅니다.

주인이 이사를 가면 개는 쉽게 따라가지만 고양이는 따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주인이고 뭐고 없습니다.

자기가 활동하는 영역을 중요시합니다.

아마도 야성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전 고양이는 별로 귀여워 하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귀엽기는 하지만 키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자기 기분 나쁘면 주인도 할큅니다.

 

애완동물... 특히 개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오늘은 요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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