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처음으로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홈페이지이므로 다른 분들께는 별 도움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변변한거 준비도 안된 누추한 집이지만, 꾸준히 사진을 올리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기약하며...

2001. 8. 23 까류 올림

 

 

      까류의 디지털 겔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문 사진 작가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라고 보셔도 곤란합니다. 아직 멀었죠..

그냥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제 카메라에 포착이 되었다고 너무 상심해 하지 마시길...

상업적 용도나 개인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혹시 지나시다 이 곳에 놀러 오신 분들은 즐겁게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이 곳에 게시된 모든 자료의 저작권은 홈지기에게 있습니다.(링크 제외)

필요한 자료는 퍼 가시기 전에 홈지기에게 E-mail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퍼 가셔도 되지만, 인물 사진은 사양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디카와 필카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요?

 

 

중국집에 갔습니다.

자장면과 짬뽕 중에서 어느 것이 맛이 있는지는 서로 논하지 맙시다.

개개인의 취향과 사용 용도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는 디카는 가격이 높고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필카 보다는 떨어집니다.

그러나 필름을 사용하지 않으며 별도의 스캔작업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디카와 필카는 서로의 전공이 다르므로 같은 잣대로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오래지 않아서 결국은 디카가 필카보다 많이 사용되고 보편화된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에게 알맞은 디카를 골라 주세요

 

 

값 싸고 성능 좋은 디카는 없습니다.

값이 싸면 성능이 좀 떨어지고요...

성능이 좋으면 값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우선 내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와 얼마까지 투자 가능한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내가 꼭 디카를 사야만 하는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남이 산다고 따라서 사면 후회합니다.

사용 빈도수가 적을 경우는 필카로 사진 찍어서 스캔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왜 까류라고 할까요?

 

 

1991년도에 조치원에 있는 삼성전기 MLB사업장에서 잠시 근무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 저러 어떤 문제가 있어 사고를 쳤죠...

일요일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빡빡깎고 월요일에 출근을 했더랍니다.

난리가 났죠...

직원들은 웃음을 참느라 이를 꽉 물고 눈물 쥘쥘...

우리부서 팀장은 열 받아서 얼굴 벌개지고...

부서원들이 『 오사카 야쿠자 』라고 불렀습니다.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그 당시에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액션 게임이 오락실에서 한참 유행을 할 때였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 류 캔 』 이라는 노랑머리 무사 있습니다.

그 넘이 저랑 성이 똑 같더군요... 『 류 』...

그래서 별명이 또 바뀌었죠...

『 오사카 류 』

몇 개월이 지나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왔건만..

여전히 오사카 류 라고 부르더군요...

지금도 가끔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직원들과 연락을 하는데 아직 별명을 부르고 있습니다.

『 오사카 류 』라고.....

그냥 줄여서 『 까류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