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용자 평가

커맨드 앤 컨커 2 (타이베리안 선)

안녕하세요...^^!!

전 커맨더 앤 컨커 2의 팬이자..

전략 시뮬레이션의 광인 심성대(ID : 은젼세상)입니다.

전략의 어머니라고 할 정도로 전략 시뮬레이션의 발전을 일으킨 게임 제작사 <웨스트 우드>  하지만

그들은 이 게임을 통해서 망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게임 방들은 C&C 2의 눈초리가 많이 의

심이 가나 봅니다. 물론 스타크래프트 및 브루더 워의 영향 아래 C&C 2 이런 모습이 당연히 좋을 리

가 없죠..!! <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듄 2000까지의 전략 해보았지만 역시 ^^!!>

C&C 2 원래는 작년인 1998년 12월에 나오기로 했었는데, 어떤 영문인지 몰라도 1999년 9월초가 되어

서 C&C 2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무척이나 그 게임의 기대는 갈수록 기대가 엄청났죠..!!

하지만 지금!!! 이 게임은 나와 같은 커맨더 앤 컨커의 팬들은 무척이나 실망을 했을 겁니다.

C&C 2라 하더라도 레드얼렛의 윈도우 그래픽 보다 안 좋은 그래픽...  모방에서 모방을 거친 게임성

이란 사실 전 매우 실망 그 자체로군요.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에 질리는 현재...

C&C 2가 제 2의 게임 방을 장악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전술 공략에 들어 가겠습니다.

■ 이것이 전략이다. ■

스타크래프트의 전략성과 종족의 개성적 차이가 스타만의 매력으로 인해 우리들에게 다가 왔죠!!

그런데 C&C 2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전 이렇게 생각해요 C&C 2의 전략은 나오지도 않아요..!!  왜 그럴까..?

전 해보고 느끼는대로 말하는 겁니다. GDI와 NOD의 전략의 한판 승부!

과연 어떤 종족이 매우 유리한 넷플의 승리자일까?

두 종족이다 보니 스타크래프트에 관심을 가진 게이머라면 완전 C&C 2에 거부라는 반응이 나올 것이

고. 건물도 똑같고 똑같은 유닛까지 있으니.. 누구 좋다고 하겠어요.. 흠

■ 단축키의 한마디 어!! 어디서 많이 본 단축키인데요 ■

역시 <웨스트 우드>도 한물 같나 봅니다.

<레드얼렛>까지는 단축키의 개념은 강제 공격과 Ctrl + 1∼0의 숫자 그룹 설정이니깐요.

스타에서 나온 단축키가 오!! 여기에 다있네요! -_- <실망했다.>

하지만 그 단축키는 C&C 2에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겁니다. <무척 많은 단축키 어휴!!>

단축키의 개념을 파악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꼭! 알아할 모든 <단축키> 그래야 전략이 살아난다.

ESC 옵션

  옵션 메뉴를 선택할 때 사용

G 보호

  다른 유닛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

X 해산

  보병같은 경우 탱크로 인해 깔리는데..

  이 단축키로 인해 탱크로부터 안 깔리게 피한다 사방으로 피함

F 유닛 따라가기

  딱 한 유닛에 지정하면 그 유닛이 가는 쪽으로 스크린과 함께 움직인다.

V 유닛 공장에 이동

  말 그대로 GDI와 NOD의 유닛 공장으로 바로 이동한다.

W 웨어 포인트

  이건 스타에서 매우 잘 쓴 정찰 기술이다.

  C&C 2에서는 검은 안개로 인해 웨어 포인트가 가능하며, 검은 안개에도 화살표시가 나온다.

Delete 웨어포인트 세팅 지우기

  웨어포인트을 지정하면 나오는 화살표가 있는데 그 화살표를 지우는 역할이다.

Home 건물 표시 창

  오른쪽의 미니 지도 밑에 건물 표시창이 있다. 이 건물 표시 창들을 마우스로 안하고 다른 건물을

  찾을 수 있다. Home은 건물 윗쪽으로 올라가는 영향

End 건물 표시 창

  윗글과 마찬가지로 건물 표시창 End는 아래쪽의 건물을 탐색한다.

Page UP 유닛 표시창

  이건 윗글가 같은 내용이면 Page Up는 유닛 윗쪽으로 찾을 수 있는 단축키이다.

Page Down 유닛 표시 창

 유닛 아래로 탐색하는 단축키이다.

P 전원 공급 모드

  미니 지도 바로 밑에 번개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것이 이거다. 그 아이콘은 전력이 모자라 모

  든 것이 마비가 되는 경향이 있다.   이 때.. 유닛 공장과 보병 공장 같은 곳에 잠시 중단하고 어

  느 정도 안정이 되면 다시 작동을 시키면 된다. 이건 다크레인과 어스 2140에서 나온 거다.

R 수리

  미니 지도 아래의 수리모양의 아이콘이다. 물론 고칠 수 있는건 이 단축키로 하는게 좋으나...

  너무 파손이 심한 중요 건물은 주의에 엔지니어을 옆에 두는게 안정성이 있다.

A 동맹군 토글

  멀티 플레이를 할 때 상대방가 동맹군을 할 때 쓰는 단축키이다.

  물론 상대방이 자기 동맹을 거부를 할 경우 동맹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E 지정 유닛

  이건 스크린 화면 비치는 유닛 모든 보병, 하베스터 차량을 포함한 모든 유닛을 클릭할 때 쓴다.

  하지만 하베스터 같은 티베리움을 모우는 차량은 멀리 떨어져서 하는게 좋다.

N 다음 유닛 선택

  다음 유닛에 한 유닛이 클릭.. 계속 연달아서 다른 유닛을 하나씩 클릭함.

M 이전 유닛 선택

  이건 윗글과 같은 내용인데 다음 클릭의 반대로 고른다는게 차이.

Ctrl+마우스 왼쪽 강제 공격

  그 한 곳에 계속 공격을 하는 단축키이다.

Alt+마우스 왼쪽 강제 이동

  보병 같은 유닛을 한번에 뭉개기 위해 이용하는 것으로 중형 유닛이 있을 때...

  이 명령을 많이 쓰인다.

Ctrl+Alt 마우스 왼쪽 올 어택

  스타크래프트에서 받지만 결국 같은 개념이다.

  그러나 검은 안개가 있을 경우 웨어포인트와 다르게 적용이 안된다.

Ctrl+1∼0 그룹 설정

  그룹 설정으로 10그룹을 정할 수 있다.

Alt+1∼0 이동

  그룹 설정이 된 상태에서 이 단축키를 사용하면 그룹 설정한 유닛에게 스크린이 이동한다.

  즉, 스타크래프에서 그룹을 더블 클릭과 같은 영향이다.

Ctrl F9∼F12 스크린 이동

  이것은 스타크래프트의 쉬프트(Shift)+F2∼F4와 같은 영향이다.

  이것을 입력하면 한번에 가고자 하는 스크린에 바로 이동한다. 모방 아닌가?

D 전환 모드

  이것은 NOD의 티크 탱크나 포대의 전환 모드 단축키이다.

  그리고 GDI와 NOD에 둘 다 나오는 모빌 센서 어레이의 레이다의 유닛도 포함된다.

H 컨스트럭션 야드

  메인 기지로 화면을 옮겨준다.

Ctrl+C 캡쳐

  이건 스크린에 비치는 아무 곳에서나 Ctrl+C을 하면 캡쳐 된다. 파일로 저장됨.

이것으로 C&C 2의 단축키가 끝이다 너무 스타을 모방한게 아닌가 싶다.

난 C&C 2팬인데 이렇게 비난을 해서 되나?

■ GDI 유닛 관련 전략 ■

GDI는 NOD에 비해 엄청 개량된 유닛들이 있다. NOD와 비교도 안될 정도요 유닛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유닛이 좋다는 것이 아닌 터..

경전투 보병

정말 필요 없는 유닛이다. 이유는 있다.  이 유닛은 사람을 죽을 때는 그래도 약간의 데미지을 주는

편이지만 역시 총이라 그런지 기계적인 탱크같은 유닛들은 잘 안 먹힌다. 한마디로 이 경 전투 보병

은 무진장 만들다가는 죽는 꼴이다.

보병의 3단계 경험치

경험치를 3단계로 하려면 멀티에서는 아예 보지도 못하며 싱글 플레이인 임무를 해결하는 과정.

즉, 보병의 역할을 담당하는 미션판에서나 볼 수 있다.

(보병들은 3단계의 경험치가 있다.  보병을 클릭하면 막대가 처럼 나오다가 3단계가 되면 별 모양이

나오는데 역시 KKND 1을 흡사한 것이 보인다. 근데 C&C 2에서는 경험치 3단계 되는데는 엄청나게 싸

워야 한다. KKND 1가 틀리게...쩝쩝)

점프젯 보병

경전투 보병과 마찬가지로 이 유닛을 왜 만들었는지 이유을 모른다. 날라 다닌다는 이유인데 날라도

토이 스토리의 3D 에니메이션인 우주 비행사와 같은 장난감 로켓을 달고 다니는 느낌인데 문제는 점

프젯 보병이 나르면 후들후들 떨고 꼭!! 바로 폭발할거 같은 분위기가 영상된다.  이 유닛을 날리고

싶으면 단거리의 마우스 클릭이 아니고 장거리 미니 지도의 어느 장거리 부분을 클릭하면 난다.

적을 만날 때도.(정말 필요 없다.)

디스크 쓰로워

그래도 쓸모 있는 보병이 있었다. 일명 폭탄맨! 이 친구는 기계나 사람을 몰살 시키는데 매우 큰 역

할을 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이 디스크 쓰로워와 같은 보병을 꼭 같이 가야만이 적을 빨리 제압할

수 있다.

메딕

메딕은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이쁜 메딕이 아닌 듯 싶다.  허나 디스크 쓰로워와 함께 합동으로 나

가면 좋은 성과가 있는 유닛이다.  이 유닛을 디스크 쓰로워가 있는 곳에 올 어택인 (Ctrl+Alt 왼쪽

마우스)을 하면 알아서 보병을 치료한다.

GDI 엔지니어

역시 한 보병만이 적군의 건물을 만드는 것은 역시 재미없다. 이런 현상의 엔지니어다.

이 엔지니어는 C&C 2에서 부서진 다리을 고치는 유닛으로 매우 필요하게 되었다.

다리 끝 부분에 돌형 작은 건물에서 고치면 되며.. 우리편 건물이 부숴지기 일보 직전일 때 이 엔지

니어을 사용하는게 좋다. 그리고 GDI에서는 엔지니어로 침투가 불가능하다.

고스트스토커

이 유닛은 레이건이라는 총을 가져 있으며, 일자로 보병을 죽일 수 있다. 약한 중형차량을 없애는데

도 그렇고. 레드얼렛 처럼 타냐의 영향인 건물 폭발 기능도 포함된다.  허나 중형 유닛이나 대형 유

닛이 오면 별로 쓸모가 없다. 싱글 플레이의 임무에서나 그 무서움을 아주 잠시 모인다.

파워드 어설트

한명의 조정사로 인해 움직이는 유닛이다. 경전투 보병보다 강하며, 디스크 쓰로워나 NOD의 로켓 보

병이 있으면 한마디로 끝이다. 정찰병이 났다. (보병은 티베리움에 돌아 다니다가 방사능에 걸려 죽

는다. 그리고 이상한 물질로 변해 돌아 다니는데 그 물질이 죽은 보병을 흡수하면 계속 커지는 영향

이 있다.) 이 이유로 파워드 어설트가 정찰을 맞는 일이 종종 있다.

타이탄

이건 레드얼렛을 비교 하자면 중형 탱크가 단지 로봇 형으로 변했다는 생각만이 든다. 그리고 이 유

닛이 좋다고 계속 만들다가는 몰살 당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일반 탱크라 생각하고 보병과의 합동

공격을 해야 한다.  타이탄의 사정거리는 (NOD)펄스 레이져 캐논의 사정거리에 안 미치고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리하며, 특히 로켓 보병을 조심해야 한다. 타이탄의 무기는 보병에게는 거의 죽

이기 힘들며, 오히려 로켓 보병의 밥이 되는 경우가 많다. 타이탄의 무기는 기계에 써야  효력이 발

생 한다.

호버 멀티

공중을 약간 떠 다니는 유닛이고 사정거리도 꽤 넓으며, 타이탄과 마찬가지로 로켓 보병같은 유닛은

만나면 죽는다.  하지만 물위를 떠 다니는 장점도 있고, 다리를 몇 방에 부수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역시 보병한테는 별로 데미지를 많이 못 입힌다.(말도 안돼)

모빌 센서 어레이

이건 유일하게 투명한 물체들을 잡아주는 유닛이며, 땅속의 유닛까지 잡아 주는 유닛이다.

하지만 NOD같이 기지 전체와 유닛을 사라지게 할 경우 모빌 센서 어레이는 그 NOD의 부근에 가야 하

는데 NOD의 포대의 전환 모드의 긴 사정거리로 인해 죽고 만다. 차라리 사이런트 베슬 처럼 날라 다

니는거 만들지. 바보!!

수륙양용 APC

이건 보병들을 태우는 유닛인데 역시 그렇게 쓸모있는 유닛은 아닌데.. 물위를 배처럼 떠 다니는 유

닛이며, 특히 보병따위는 태울 일은 없고 엔지니어 만이 타고 이동 하는게 좋다.

디스럽터

이 유닛은 듄 2000에서 나온 유닛과 흡사한 유닛인데 물론, 듄 2000에서는 파워나 방어는 무지 약하

게 나오지만 C&C 2에서는 대형 유닛으로 매우 강한 유닛으로 등장한다. 이 유닛은 앞에 있는 유닛들

은 모두 날리는 유닛이다.(단, 우리편 유닛도 없앤다.)

맘모스 MK 2

C&C 1부터 나온 유닛이며, 레드얼렛까지 등장한 유닛이기도 하다. 하지만 C&C 2에서는 그 형체 자체

가 완전 틀리고 역시 맘모스 MK2답게 엄청 느린 유닛이라 그런지  C&C 2에서도 중형 탱크에 비해 큰

탱크가 아닌 대형 동물형 유닛이다. 레이건의 무기를 가져 있으며, 이 무기는 건물을 순식간에 파괴

해 버리는 무서운 유닛이기도 하다. 허나. NOD을 공격을 하려면 이 유닛 따위는 소용이 없다.

오르카 전투기

이 유닛은 적 건물 부수는 건 포기하는게 좋고, 적의 하베스터 차량이 티베리움을 채취하러 나갈 때

오르카 전투기를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특히, 너무 약한 오르카 전투기의 체질과  헬리패드의 무기

충전소가 있어야만 자기 역할을 수행한다. 비행 유닛들은 검은 안개가 있으면 이동이 불가능하다.

NOD의 투명으로 변하는 스텔스 발생기를 사용한다면 비행 유닛 따위는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오르카 폭격기

그래도 오르카 전투기보다는 방어력과 파괴력을 자랑한다.  허나  이런 유닛들은 보병들에게는 별로

데미지을 못 입히며 적의 소형이나 대형유닛이나 데미지을 입힐까? 이 유닛은 방어력과 한목을 하기

때문에 적의 기지 주요 건물을 부수면 효율적이다. (단, NOD의 스텔스 발생기만 있으면 포기해야 하

고 만약 기지 폭발 시키는데 성공했다 하더라도 오르카 폭격기의 데미지는 엄청 폐손 되어  있을 것

이다. ^^!)

오르카 수송기

이 유닛은 한 기계 유닛만 수송할 수 있으며, 이런 수송유닛은 토탈 어나힐레이션이나 듄 2000에 나

오는 수송기이다. 만약, 모빌 센서 어레이나 MCV을 어느 곳에 이동할 때만 쓰인다.  그 외는 하베스

터 안전을 생각할 때 쓰고는 없다.(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MCV 차량

레드얼렛도 그랬듯이 2500의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데.. C&C 2는 티베리움이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스타처럼 확장을 안 하면 죽는거나 같다.(MCV 차량은 컨스트럭션 야드로 전환을 했다 하더라도 다시

컨스트럭션 야드을 클릭 한 다음 아무 곳이나 유닛을 이동하는 것처럼 하면 다시 MCV로 전환한다.)

■ NOD 관련 유닛 전술 ■

경전투 보병

역시 GDI와 마찬가지로 생긴 것만 다르고 하찮은 존재이다.

로켓 보병

기계 유닛에게 진짜 무서운 보병 중 하나인데 적군과 싸울 때는 이 유닛을 데려간다면  디스크 쓰로

워와 같은 보병보다 더 효율적이며, 적군의 공중전을 대비해  하베스터에  보호를 시키면 정말 쓸모

있는 유닛이 된다.(단, 로켓 보병은 보병 유닛과 싸울 생각을 아예 할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사이보그 트루퍼

파워드 어설트랑 비슷하며, 사이보그 트루퍼도 역시 강한 편이다. 이 유닛은 보병을 몰살 시킬 때나

쓰는 것이지 중형 유닛 이상을 싸울 때는 총이라 그런지 데미지를 거의 입힐 수가 없다.

사이보그 코만도

드디어 나온 것 중 하나인데 발전된 상태에서 이 유닛을 만들 수 있으며, 역시 맘모스 탱크 MK2와같

은 역할을 하는 유닛이다. 너무 같은 힘에다가 유닛의 크고 작다는 차이 그리고 한번만 생산이 가능

하다는 유닛이다.

뮤탄트 하이재커

이 유닛은 다른 유닛의 기계유닛을 탑승할 수 있는 유닛이며,  이 유닛이 만약 맘모스 MK2에 탑승한

다면, 말도 안된다. 그리고 GDI에 싱글 미션에 출현한다. 물론 멀티에서는 아니다.

■ 지하 APC와 엔지니어의 러쉬 ■

C&C 2에서는 러쉬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NOD는 러쉬가 있다 그리고,

GDI는 할 수 없는 일인데다가 역시 GDI만 불리한 면이 쏙쏙 보이는 순간이다.  이 두 유닛들은 초반

에 나오며, 지하 APC의 속도는 역시 빠른 수준.   초반 보병을 이용해 적기지를 찾는 방법은 우리가

있는 반대편이라는 생각을 잊으면 안된다. 적어도 우리 반대편에 대다수가 있어 찾기는 쉽다.

그리고 지하 APC을 이용해 적기지 중앙까지 갈 수 있다. 이유는 모빌센서는 중반이후에 나오는 유닛

이라서...(상대방은 러쉬가 약한 게임성을 생각해 안심을 한다.)자동 방어가 많이 없다면 거의 막기

란 힘들다. 대체로 엔지니어는 5명이 탑승되는데 이 때 컨스트럭션 야드나 티베리움 정제소  그리고

유니트 공장의 주요 건물만 폭발 시키면 적을 90%을 없앨 수 있다.

역시 NOD만의 무서움인데다가 GDI는 별 소용이 없다는 종족임이 나오고 있다.

어택 사이클

일반 전략 시뮬에 나오는 오토바이 정찰기이다. C&C 2에서는 어택 사이클의 무서움이 나오는데 역시

미사일이 무기다 보니 보병을 없애는 일는 불가능하며, GDI의 호버 멀티와 맘먹는 수준의 무기이다.

허나 호버 멀티에 비해 방어력이 약하다.

워드 이터

NOD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인데  하베스터와 같이 티베리움이 아닌 어떤 줄기의 식물을 재취하는데 이

자원으로 인해 화학미사일을 만드는 큰 역할을 한다. NOD의 방어 위주의 종족이라고 해서 이런걸 만

들어 주면 GDI만 바보된다.

티크 탱크

전환 모드을 하는 건데 단축키는 D이며, 적의 기계유닛과 싸울 때는 더 없이 필요한 유닛이다.

그리고 포대의 호의을 해주어야만 하는 큰 역할이 있는 유닛이다.

(단, 보병에게는 별 데미지을 못 입힌다.)

포 대

바로 이 유니트 가 GDI을 바보 종족으로 만드는 큰 요인을 한다. 포대는 스타의 시즈 탱크랑 똑같은

모방이며, 똑같은 시즈모드을 전환한다. 이 유니트가 5대 이상이 있다면 보병은 물론이고 긴 장거리

의 대포로 모든 유닛을 장악한다. NOD의 무서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이동 수리 보트

이 유닛은 보병을 치료하는 메딕과 비슷한데 단지 유니트을 고치는 것이다. 차라리 GDI에게 주지 정

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역시 이것도 올 어택인 Ctrl+Atl 와 왼쪽 마우스 클릭하면 자기가 알아

서 유닛들을 고쳐준다. 이 유니트도 있으면, GDI 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종족일 수밖에 없다.

데빌 텅 플레임 탱크

NOD의 유일한 화염 발사기이다. 땅속으로 갈 수 있으며, 보병을 죽이는데는 그만이다.  특히 보병들

중에 로켓 보병이나, 디스크 쓰로워같은 기계 유닛의 위협을 주는 유닛들을  한번에 몰살 시키는 역

할을 한다. 그러나, 역시 기계 유닛과 싸움에서는 말도 안되게 깨지는 유닛이다.

어택 버기

이 유닛은 단지 정찰을 하기 위해서 만든 유닛 같다. 정말 필요는 없을 정도의 유닛이다.

이런걸 보고 느끼는 것인데,, 스타와 같은 유닛은 단 한 개도 빠짐없이 다 필요로 하는 유닛인 반면

이 유닛들의 역할이 한심하기도 하다. 보병을 죽일 때 사용하지만 역시 로켓 보병이나  디스크 쓰로

워같은 유닛 기계유닛은 만나면 끝이다. -_-!!

스텔스 탱크

스타의 옵져버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유닛 자체가 클로킹 상태라 보이지는 않는다.

상대의 눈을 피해 상대방 기지에 침투도 가능하며 확장기지을 파괴하는데 더욱 더 큰 역할을 한다.

싸울 때는 투명한 모습을 서서히 나타낸다.  그리고 모빌 센서 어레이만 있다면 적군 기지에 얼씬도

못하는 유닛이다.

하 피

이 유닛도 GDI 랑 비슷해서 적군기지를 공격하기란 정말 힘들다. 이것 역시 하베스터 차량을 공격하

는게 효율적이다.

밴 쉬

외계인 기술로 만들어진 유닛인데 이 유닛은 특히 기계 유닛에게 매우 큰 효과를 보이며  오르카 폭

격기와 라이벌이다. 이런 유닛들은 보통 5대가 적당한데 물론, 이유는 가격의 차이이다.

현재 유니트 하나 하나의 전술을 소개했는데  하지만 아무리 바로 NOD의 유닛이 약한 걸 볼 수 있고

NOD의 유닛가 GDI 유닛을 비교하면 역시 강력한 유닛들은 거의 GDI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근데 문

제의 요인은 NOD의 포대이다.  이 유닛은 굉장한 사정거리 그리고 보병을 파멸 시키는 무서운 대포,

물론 기계도 파멸 시키는데는 한몫을 하고 있으며,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 NOD 의 두 번째 자동 방

어 중형 유닛을 두 방에 없애는 역할까지 한다.  이런 상황에서 스텔스 발생기를 사용한다면 어떻게

죽여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공중전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사일 기지를 많이 설치했다면  그것 역

시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 셈이다. 이런 NOD의 무적 같은 방어 체제는 GDI와 같은 입장에서는  엄청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런 무서운 무기가 양쪽에 있다니) 그리고 기계 유닛이 많더라도 EMP광선

만 있다면 일정한 시간 동안 엄청 많은 양의 유닛을 잠시 고장 낼 수 있는데, 이 때 적이 공격을 하

면 기계적인 인해 전술은 통하지가 않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보병들을 계속 모아서 보낼 순  없으니

깐 (포대의 무서움이 있으니깐) 도저히 NOD의 방어 체제를 뚫을 수가 없다는 말인가?

■ GDI는 NOD의 방어 체제을 깰 수 없는건가? ■

위의 제목처럼 GDI로는 NOD의 방어 체제를 깰 수 없다.  이유는 많다.  이렇게 GDI을 불리하게 만든

웨스트 우드! 하지만 C&C 1에서도 그랬듯이 GDI는 무적이고 NOD는 핵 폭탄 빼고는 골동품이었다.

C&C 1에서 맘모스 탱크든 중형 탱크든 자동 방어의 무서움이든 NOD는 모든 것이 약하게 나왔고 이렇

게 발전해 레드얼렛(적색경보)까지 갔는데 거기에서는 소련군이 강력하게 나왔다. 연합군은 약한 추

세로 행해 졌다. 그러나 연합군이 그래서 안 좋다는 건 아니 였다. 지뢰 순양함과 적은 전력 소모로

그래도 연합군은 쓸만한 종족이었는데... C&C 2에서는 그게 차원이 달라졌다. 공격 위주의 GOD 방어

위주의 NOD였던 것이다.

이런 추세로 게임을 하다보면 별로 아닌 것 같지만 연합군의 공격을 한다 해도  오벨리스크 오브 라

이트만 있다면 절대 통과가 안 된다. 포대와 스텔스 발생기...정말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인공

위성을 날리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또 고민이 된다. 모빌 센서 어레이로 적의 투명한 상태

를 잡으려 해도 그것도 하기 힘들다. 윗 글처럼 포대가 지키고 있기 때문인데 포대는 만약 5 대에서

10대 사이만 있다면 지상 공격을 거의 불가능하다.  이해가 안 될까봐 말하는 건데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는 지상은 끝내 주게 공격을 한다. 허나 공중을 공격 못하기 때문에 공중전으로 한다고  생각

하면 큰 오산이다. 요즘 전략하는 사람치고 그런거 구별 못하는 사람없다. 그래서 미사일 기지를 무

진장 만드는 경우가 생겨 공중전까지 어렵게 하는 실정이다.

■ 확장 기지만이 적을 제압한다. ■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스타에서 유한 자원을 할 때랑 무한 자원을 할 때랑 보면 차이가 있듯이 여

기서도 차이가 많다. 확장을 하는 것과 아니면 티베리움이 계속 만들어 질 때까지 있던가? (아님 저

멀리 있는거 재취하는 거랑 다르다.) 그래서 예를 들어, 플레이어 중 이런 사람이 있다.  적의 기지

만 찾고 확장기지는 잘 찾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무리 바쁘더라도 확장기지가 될만한 곳에

웨어 포인트을 지정하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그리고 만약 플레이어가 GDI, 적이 만약 NOD라면 컨

스트럭션 야드를 엔지니어로 뺏는 걸 권한다.  물론 파워드 어설트를 이용해  웨어 포인트를 지정한

다음 티베리움이 있는 곳을 위주로 순찰을 하며, 만약 적을 발견했다면 자동 방어나 확장 기지에 호

의를 하는 유닛이 별로 없을 거다 예상으로 침투하면 된다. 수륙양용 APC를 탑승한 엔지니어가 5 명

이면 더 좋다. 그리고 거기서 확장이 성공하면 자동 방어를 깔든 유닛을 도와주던 하면 된다.

게임 하기가 더 수월해 진다. 이런 식으로도 적 확장기지를 막는데 한몫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그 기지를 차지하는 큰 역할까지 한다. 만약 컨스트럭션 야드가 무사하지 못할거 같으면 GDI일 경우

의 오르카 수송기로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GDI는 그 수송기를 이용해서 MCV을 어느 지역이든 확장

을 하는데 주목을 해야 한다.

■ 모빌 센서 어레이도 어느 부근이든 오르카 수송기의 도움을 받자. ■

마지막으로 주위해야 하는데 MCV 는 컨스트럭션 야드를 건설 후 확장기지에 필요하고자 하는 건물을

다 지으면 다시 컨스트럭션 야드를 MCV로 전환해서 다른 곳으로 확장하는 습관을 기르자. 필수

■ 티베리움 정제소와 하베스터는 몇 개씩 필요한가? ■

GDI 같은 경우 정제소는 두 개가 적당하며 NOD 는 러쉬일 경우 1개, 러쉬가 없을 경우 2대로 하는데

적당하다. 그리고 주위의 티베리움은 말 그대로 빨리 없어지기 때문에 하베스터는 5대에서 7대가 적

당하다. 그리고, 더 추가로 확장기지에 만드는 것을 잊지 말자.  만약,  기지 부근에 티베리움이 다

떨어져 기지 부근에 하베스터가 그냥 저 멀리 있는 티베리움을 재취할 것인데 이 때 GDI 일 경우 오

르카 수송기로 이용해 확장기지로 가져가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

■ 적이 확장기지을 표적으로 삼았을 때...-_-!! ■

이 때는 너무도 아까운 마음만 있을 것이다. 만약, 적이 확장 기지를 장악할 수 있을 정도의 유닛이

있다면 그냥 서운하겠지만 그냥 팔고 돈으로 모으는게 낫다.  적에게 부서지는 경우도 있을  경우도

있을 거구 그리고, 엔지니어를 데려와 기지를 장악할 수도 있는게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고려해서

그곳에 유닛 공장인 GDI 워 팩토리를 만드는 것이 좋다. 이 문제 해결도 보통 전략을 즐기는 게이머

라면 다 아는 일 그리고, GDI 보병 기지도 마찬가지이다. 자동 방어는 필수..

확장 역시 티베리움 정제소 두 개 하베스터는 4대가 필요하며, 이런 형식을 스타처럼 하기 바란다.

(MCV은 적의 엔지니어 표적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필요한 건물을 만든 다음에 그 다음의  확장 기지

에 투입하도록 하자. 전략의 요인 중 하나다.)

 확장 기지에 투입하도록 하자. 전략의 요인 중 하나다.

■ NOD 방어는 최강, 확장은 빵점...^^!! ■

NOD에게 이런 문제점이 있다니.. 답답함에 그지없다. 이런 문제점은  단 한가지의 차이 오르카 수송

기이기 때문이다. NOD가 무적 방어를 할 수 있는 유닛이 포대인 만큼 그들인 GDI도 오르카 수송기로

인해 얼마나 빠른 확장이 되는지 예상을 할 것이다. 그리고, MCV의 가격(2500)도 얘기했고  그리 늦

게 만들어 지는 것도 아니다.  이런 문제 점이라고 하면 엄청 빠른 확장이 GDI의 무서움이 될 수 있

다. NOD의 확장을 할 때 스텔스 탱크을 티베리움이 있는 여러 곳으로 확인후 확보하고 그 때 MCV 와

호의하는 유닛들을 데려 가도 되고 아님 조용히 가고 싶으면 MCV만 달랑 가도 된다.

느려 빠진 MCV 확장은 NOD의 약점이 될 수 있다. (그걸 잊지 말자.)

■ 어..!! 스텔스 발생기의 범위에 벗어났네!! ■

물론, 이런 제목을 보고 눈치를 챈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바로, 하베스터 인데 NOD의 확장을 만약

웬만큼 막아 낼 때의 일이다. 그 때쯤이면 후반일 거구 우린 NOD 의 방어를 뚫기 힘들 때의 일이다.

만약 적이 자기 기지 주위에 티베리움이 다 떨어져 저 멀리 있는 곳에 하베스터가 이동을할 것이다.

이 때는 적의 움직임인 호의 군의 잘 살펴보고 만약 없다면 오르카 전투기나,  아님 강도가 센 오르

카 폭격기를 가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그럼 적의 자금이 차단 되는 일이 생기는 끔찍한 현상까지

생긴다. 이 때 GDI의 공격이 들어 갈 거라 생각하면 오르카 전투기 같은 싼 가격의 유닛을 이용하여

NOD의 스텔스 발생기로 둘러 싸인 기지에 가서 강제 공격을 한다. (좀 무식한 방법이라고 해도 모빌

센서 어레이를 데려가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어서 이다.) 그러면 적이 약간식 보이는데 만약,  EMP

캐논이 있다면 거기에다. 인공위성을 날리자.  그러면 EMP 로 인해 기계가 잠시 고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다 안심하면 안되는 일..그건 바로 포대와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의 합작이다.

미사일 기지까지 한몫을 한다면 역시 내가 말한대로 일 것이다. EMP 범위는 매우 클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NOD의 기지에 EMP 캐논을 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어떻게 EMP을 적 기지 주위에 놔두느냐는 것이다. 그건 역시 GDI 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다. 윗 글처럼 설명했듯이 오르카 수송기(매우 큰 역할을 받고 있음) 인데 MCV 을 NOD 에서 약간 안

들킬 정도의 길이로 떨어져 기지를 건설한다. 그리고 EMP캐논을 만들어 지기 일부 직전에 잠시 중단

시켜 이 때, 만들도록 하자. 그럼 MCV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만들어 지는 것이 된다.  그러면 MCV 는

아껴야 하니깐 다시 가져 오던가 아님 확장을 할 때나 쓰자.(EMP 는 충전 상태여야 하구,  적이 EMP

캐논이 두 개 이상있으면 물거품이다.)

이런 식으로 웬만한 포대들은 다 기계적 마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 같은 경

우 기지를 진입해서 발전소를 부수고 전력이 부족으로 인해  공격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랑  아님 보

병들을 데려와 혼란스럽게 만든 다음 맘모스 MK2(뮤탄트 하이재커만 조심)로 오벨리스크 오브라이트

를 일격에 날리는 전략도 있다. 결코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는 만만한 방어 체제가 아니다.

그것만 주의을 하자.

■컨스트럭션 야드을 보호해야 한다....!! ■

GDI 는 인공위성 NOD 는 핵 폭탄이다. 하지만 스텔스 발생기로 인해 주요 건물인 컨스트럭션 야드를

보호하는데는 그래도 안심이 든다.  하지만 GDI 같은 경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게 또 문제가 되

는 것이다. 우선 멀티플레이에서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맵 설정인데  Fog of war 상태에서 게임을

한다면 검은 안개가 없어도 그림자가 생기는데 이런 현상은 적의 기지만을 달랑 남기는데  그걸 GDI

에서는 적의 함정을 파는 일을 해야 한다. 함정을 판다 해도 우린 피해만 없을 뿐이란 걸 명심하자.

■ GDI의 트릭 편 ■

적은 처음 보병이든 뭐든 이용해 우리 기지의 정보을 입수하고 간다. 그러면 물론 검은 안개는 펼쳐

지겠지만, 그림자와 우리 기지가 남겨진 허상같은게 보인다. 물론, 스타에서나 어떤 최근 게임은 거

의다 등장한 현상이라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그럼 적이 그런 식으로 보고 GDI같으면 인공 위

성으로 공격할 거구 NOD같은 경우는 핵으로 공격할게 뻔한 사실.   이 때는 바로 컨스트럭션 야드를

이동하는게 낫다. 바로 이동을 한 다음 컨스트럭션 야드 부근에 뭔가가 날아오면 피해를  외면할 수

있다. 그리고 적이 또 순찰을 오면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한다. 이런 식으로 컨스트럭션 야드을  보

호하는 습관을 갖자. 컨스트럭션 야드를 보호하는 또 한가지는 NOD의 지하 APC와 엔지니어들이다.

이런 러쉬는 말을 했었지만 후반에 갑자기 나타나는 사실도 있는데, 이럴 때 시간이 많이 남으면 포

장도로을 깔도록 하자.

■ NOD의 완벽 방어 체제 편 ■

NOD는 역시 그리 컨스트럭션 야드을 엄중하게 보호를 안 해도 된다. ^^!! 그렇다고 해서 GDI는 저렇

게 바쁜데 NOD는 놀 순 없어서 이다. 보통 맵 중에 입구가 두 개가 있는 맵도 있고  입구가 없는 맵

도 등장한다. 허나 입구가 하나나 두 개인 곳은 NOD에게는 절대 뚫지 못한다.  만약 입구가 없는 곳

에서는 콘크리트 방벽을 까는 방법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형식으로 가자. 그렇다고 해서 모든 건물에

깔면 엄청난 시간의 소모가 된다.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같은 자동방어나 아님 포대 몇대의 콘크리

트 방벽으로 둘러 싸면 좋은 방어가 되는 것이다. 어차피 NOD 는 방어 위주라 보니 그리 유닛을 GDI

보다 많이 못 만드는 것은 있으나 자동 방어에 의존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리고 NOD 에서는 로켓

보병들이 있는데 언제나 한 마디씩 기지 주위에 배치하도록 하자. 미사일기지 보다 싼 것도 있고 로

켓 보병의 위력인 탓도 있는 셈인 것이다.

■ NOD 공격의 문제...점!! 공격 위주의 GDI랑 만난다면... ■

역시 NOD의 문제는 공격의 문제이다. 물론 적에게 쳐들어 가면 EMP 캐논 밥이 되는 건 물론 다 알고

있을 거다 디스럽터나 맘모스 MK2는 여기서는 마음껏 실력 발휘를 하는 거라 웬만한 NOD유닛 따위는

공격하기는 힘들다. 데빌 텅 플레임 탱크는 데려가지 말도록 하자. 이동 수리 보트는 필수이고 포대

와 티크 탱크는 호흡을 맞추는 유닛이다. 그렇다고 해서 적군의 공중전은 우습게 보면 안 된다.

로켓 보병이나, 어택 사이클을 데려가야 한다. 우린 공중전을 할 때는 하피같은 연약한 유닛을 쓰지

말고 좀 센 공중 유닛인 밴쉬를 이용한 전술을 하도록 하는게 낫다.

EMP 캐논는 보통 전력 소모로 인해 보통이 적군은 한 개만 놔두는데 이게 우리에게는 유리하다는 건

잊지 말도록 하자. 그 만큼 EMP 의 사정 거리와 그 넓은 범위를 생각 해서이다. 우선 적군의 주위에

포대을 깔자. 물론 기지까지는 사정거리가 안 미치는 위치이며 포대(10대) 이상을 깔며,  전환 모드

를 클릭하자.(D) 그리고 포대 바로 앞에는 티크 탱크가 호의를 하는 형식으로 티크 탱크를 5대 이상

있으면 깔도록 하자. 이 때 숫자가 너무 작다고 생각할 때는 더 많이 되려 와도 상관없는 없다.

(원낙 포대가 느리다 보니..!!)  그리고 옆에는 어택 사이클가 로켓 보병이 공중전을 대비해 지켜준

다. 스텔스 탱크도 잊지 말자.  그림자를 한번씩 펼쳐줘야지만 포대의 사정거리가 자기 역할을 찾는

것을 잘 수행한다. 이동 수리 보트는 적으로부터 아군 유닛이 피해가 있을 경우 올 어택을 지정하도

록 하자. 그럼 알아서 고쳐주니까 그리 걱정은 안 된다. 적군의 허상의 기지가 있다면 EMP캐논의 목

표라는 건 절대 잊지 말고 아무리 사정거리가 먼 유닛이라지만 EMP캐논의 사정거리도 장난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자.(핵폭탄으로 EMP 캐논 부수는건 기본)

대체로 포대 한 대나 두 대를 데려가 적군의 기지부근이나 적군 유닛을 공격해서 포대  여럿이 있는

곳으로 유인하여 모두 없애야 한다. 오다가 죽는 역할을 할 것이다. 보병도 그렇고 특히 타이탄이나

호버 멀티는 절대 접근하기란 정말 힘들 것이다. 만약 맘모스 MK2가 설친다고 생각하면 밴쉬를 이용

하는 방법도 있고 아님 사이보그 코만도를 데려와 같이 도우는 것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 GDI의 빌드오더 ■

MCV 차량을 컨스트럭션 야드로 전환한다. → 발전소를 연속 두 개 짓는다. → 티베리움 정제소 2 대

를 짓는다. → 레이더 시설을 짓고 → GDI 워 팩토리 → EMP 캐논(빠른 충전을 위해) → 발전소를 2

대 이상 짓는다.(전력 소모로 인해) → GDI기술 센터 → 업그레이드센터 → 헌터시커 컨트롤이나 이

온 캐논 컨트롤 만들도록 하자. 어차피 둘 다 꼭!! 만들어야 하니깐...→ 파이어스톰 방어 발사기를

짓고 → 서비스 디팟을 마무리로 짓도록 하자.

■ GDI 빌드오더의 설명 ■

처음에는 MCV 차량을 그 자리에서 컨스트럭션 야드을 만들도록 한다.  원래 있는 자리는  위치가 참

좋기 때문이고 발전소는 초반에 두 개나 세 개가 적당한데, 이유는 전력 소모하는  티베리움 정제소

와 EMP 캐논 때문이다. 티베리움 정제소는 딱!! 두 개를 권한다. 물론, 티베리움 정제소을 만드는데

는 너무 엄청난 시간의 낭비가 소요되기 때문인데다가 또.. 한 개만 만들다가는 티베리움을 버는 속

도가 너무 늦기 때문에 그 만큼 발전이 약간 희박해진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레이더 시설은 빨

리 지어야 하는데 미니지도상에서 적군을 찾는 일이 더 시간 절약을 추구하는 장점 이어서이다.

그리고 적에게 안 질려면 GDI 워 팩토리을 만들어서 하베스터 생산을 해야 하며 총 하베스터가 4 대

이상일 경우 유닛 생산을 하도록 한다. 기계 유닛만 있다고 해서 다 좋은게 아니다. 보병 유닛인 디

스크 쓰로워와 메딕은 단 한 마리 만들도록 하자. EMP 캐논은 빨리 만들어야만 EMP캐논의 무기가 빨

리 충전되기 때문이다. 이유는 적군이 생각 보다 빨리 쳐들어 오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기도 하다.

발전소는 두 대 이상 더 짓는 것이 좋으며, GDI기술 센터 만들어 그 다음 업그레이드센터 그리고 헌

터 시커 컨트롤, 이온 캐논 컨트롤 만들도록 하면 된다. 그리고 서비스 디팟은 만들어도 되고 안 만

들어도 되는데, 기계유닛이 아까운 줄 알면 당연히 만들 것이다. 그 외에서는 자동 방어는 플레이어

들의 생각으로 하면 된다. 콘크리트 방벽이나, 파이어스톰 방어 발사기같은 건물은 자기 기지  방어

를 위해서는 플레이어만이 할 수 있는 체계성만이 달라진다.

역시 예상대로 그리 전략적인 요소는 보이지 아니듯 싶다. 내가 소개한 빌드오더는 대다수가 사용하

는 방식인데다가 그리고 초반에 당할 이유는 없는 이유에서 이다.

NOD의 빌드오더는 GDI와 너무 흡사하며, 그래서 NOD의 빌드오더는 생략함...

■ NOD 최초의 러쉬 ■

정말 내가 말한 러쉬을 보고  우습게 보는 이들도 있고  이 전략을 써서 성공한 장본인도 있을 것이

다. 물론 이런 전술을 쓴다면 역시 예상대로 적을 제압하는 요인인데.. 너무 잘 통하는게 문제이다.

MCV → 컨스트럭션 야드 전환 → 발전소 2개 → 핸드 오브 노드 (경전투 보병 3명에서 5명으로 만들

고, 엔지니어를 4명에서 5명으로 만들어야 한다.) →티베리움 정제소 1개 → 레이더 시설  (미니 지

도가 펼쳐 지면 아군들이 있는 위치에서 반대 편으로 보병들을 순찰 시킨다.) → 기술 연구센터 (전

력 소모가 있다.) → 발전소 1대을 만든다. (발전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지하 APC 를 만들어야만  한

다.) → 보병들은 적을 찾았을 거다 → 엔지니어들은 지하 APC을 탑승하자.

지하 APC 을 컨트롤(Ctrl)+숫자키로 입력하자. → 적기지 중앙에 출발

■ NOD의 패스트 러쉬 설명 ■

MCV 차량을 컨스트럭션 야드로 전환한다. 그리고 발전소 2 개 핸드 오브 노드는 빨리 만들어서 보병

들과 엔지니어를 빨리 뽑기 위해서 이다. 티베리움 정제소는 1개! 이유는 티베리움 정제소는 만드는

데는 엄청난 시간이 흐르기 때문에 시간을 아끼려면 어쩔 수 없다. 레이더 시설이 있어야.. 적군 찾

는데 수월하다. 그냥 반대 편으로 클릭만 하면 되니깐 그리고 순찰 보병은 웬만하면 5명으로 하는게

적당하다. 그리고 기술 연구 센터를 짓자. 지하 APC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건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걸 만들므로써 전력이 다운되는 현상까지 일어 난다. 그 때는 빨리 발전소를 만들도록 하자. 그리

고 지하 APC 차량을 건설 후 엔지니어 5명 정도를 지하 APC에 태운 뒤.. 컨트롤로 이용한 숫자 키를

입력 시키도록 하자. 지하 APC가 지하로 가면 미니지도인 레이더에서는 잡히더라도 그걸 조정을  못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숫자 키를 미리 입력 해놓자. 지금쯤이면 적군을 찾았을 거다.  그리고 적

군 중앙인 컨스트럭션 야드 중앙으로 향한다. 플레이어들을 보면 아는데.. 방어를 끝내주게 한 친구

도 있고 아님 발전 위주로 있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내 생각으로 발전위주로 유닛들을 생산하

는데 열중했을 거FK고 생각 든다. 이유는 다 있다. C&C 2 에서는 러쉬라는 개념이 없는 걸로 인식되

어 있으며, 너무도 긴 맵으로 인해 러쉬가 설마..!!하는 플레이어들이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 하는

건데 적군은 러쉬가 잘 안 통하는 걸 고려해 티베리움 정제소를 2개에서  4개 사이를 만든 플레이어

가 있을 거라 예상한다. 만약 이 때.. 이 러쉬가 성공한다면 거의 90%을 장악할 수 있다. 그리고 지

하 APC의 스피드는 우습게 안 보길 바란다.  이제 적군 기지 중앙에 왔을 때 표적 1호는 컨스트럭션

야드와 GDI 워 팩토리이다. 물론, 초반에 짓는 건물들이라. 서로 가까운 곳에 있을 것이다. 만약 떨

어져 있다면 엔지니어들을 컨스트럭션 야드을 포함해  레이더 시설이나 티베리움 정제소등을 장악해

서 바로 판다. 2명의 엔지니어만 남겨둔 상태에서 그리고, 경전투 보병들이 나오는데 이 때, 적군의

자동 방어나 적의 아군을 잠시 싸우면서 적들을 혼란스럽게 유인한다.. 그리고 엔지니어을 GDI워 팩

토리을 향해 뛰는 전략도 구성된다.

그럼 적은 90%의 발전 마비의 사태가 벌어지는데 내가 현실적으로 쓴 결과 컨스트럭션 야드와 GDI든

NOD든 유닛 공장들은 컨스트럭션 야드 부근에 밀집되어 있다.

■ NOD 스텔스 발생기 주위를 장악하라. ■

NOD 같은 경우 스텔스 발생기를 통해 적을 잡을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인지 인공 위성이나 핵으로

표적을 정확히 조준하기가 힘든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만약 우린  적에게 건물 위치의 정보를 입수한

상태에서 그림자가 생기면 적은 스텔스 발생기를 썼다고 해도 그림자의 허상들이 남는다. 이렇게 적

들 공격을 잠시 안한 상태에는 허상의 위치 파악이 된다는 생각도 해보아야 한다. 만약 허상이 있는

위치는 파악이 된다. 하지만 그걸 확인하려고 순찰을 보내서는 절대 안되는데.. 이유는 다 알다시피

허상에 보이는 건물들이 스텔스 발생기로 인해 안보이는 현상. 그럼 그림자에 비치는 건물들의 허상

은 없어지고 텅 비어 있는 현상이 다시 재 등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다.

■ GDI와 NOD을 파악하라.... ■

GDI와 NOD는 너무도 비슷한 면이 너무 많다 보니.. 그렇게 차이는 없다. 어차피 인해 전술이다 보니

두 종족의 공격성, 방어성의 차이 일 뿐이다.

■ GDI 대 GDI ■

서로 공격력이 같은 종족들은 어차피 숫자적인 인해 전술로 펼치는 것을 고려 해야 한다.

첫째 EMP을 조심해야 한다. 둘째는, 엄청 빠른 확장으로 인해 딸리지 않는 자금으로 유지해야 하며,

셋째는, 디스크 쓰로워인 보병을 유닛과의 합작으로 일을 해야 한다.  NOD 처럼 포대나 펄스 레이저

캐논과 같이 보병을 전문으로 죽이는 유닛이 없기 때문에 GDI이로써는 좀 벅찬 일이 있을 수 있다.

넷째, 마지막으로는 NOD의 스텔스 발생기가 없는 만큼 고공 폭격이 쉽으며,  그 역시 반격을 당하는

큰 약점중의 하나이다. 이런 일들을 주의하며 싸우면 된다.

■ GDI 대 NOD ■

두 종족의 패턴은 윗 글처럼 설명을 했는데... GDI같은 경우 적을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생각

을 했을 것이다. 물론 EMP 캐논이 양쪽에 있는게 난 이 게임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데.. EMP 캐논

이 2개 이상일 경우는 GDI가 그들의 방어 체제를 깰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질 것이다. 보여야 싸

운다는 생각까지 든다. 모빌 센서 어레이..같은 유닛을 3대에서 5대 정도 데려 가도 그리 쓸모 있게

활용을 한다면 역시 이 유닛은 좋은 유니트라 알려졌을 것이다. EMP 캐논을 인공위성으로 날려 없애

는 방법, 아님 MCV을 적기지 주위에 와서 건물 후 우리편 EMP 캐논을 건설해서 포대나 그 이상의 유

닛들을 잠시 기계고장으로 접근하는 방법...공중전도 어떻게 강제 공격으로 인해 할 수 있다.

NOD 처럼 확장을 잘 하기 힘든 종족이면 하베스터을 차단시켜 자금을 없애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싱글 미션 같은  임무가 있는 게임에서는 포대나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의 숫자가 작다보니

그리 센줄 몰랐다 라는 말도 있을 건데 멀티에서는 게이머의 마음이기 때문에 얼마나 만드는지는 예

상을 못한다. 파이어스톰 방어 발사기를 이용한 방어벽을 만드는 방법도 좋은 생각인데 포대의 사정

거리로 인해 잠시나마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NOD 대 NOD ■

두 종족의 방어 위주에서는 그래도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 같은 자동 방어를 부수는데는 한몫을 한

다. 허나 포대의 사정거리로 인해 우리편 포대의 근처도 못가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

이 지하 APC 2대에서 4대 이상 만들어 엔지니어를 무진장 보내는 방법도 고려해 보자.  그렇게 혼란

스럽게 한 다음 적의 기지를 없애버리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NOD는 핵 다음으로 화학미사일을 날릴

수 있는데..만약 둘 다 만들어진 상태이라면 역시 컨스트럭션 야드나 NOD 무기 공장을 날리는걸  고

려하는게 좋다. 그리고 방어가 뛰어난 공중 유닛인 밴쉬를 꼭 !! 투입 시키자.

■ NOD 대 GDI ■

우선은 엔지니어 러쉬을 도전하는 것도 바람직한데 GDI같은 자동 방어라고 하더라도 보병 및 엔지니

어를 죽일 때는 총이나 대포라 그런지 보병들은 엎드리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자기 몸을  보호하는

역할, 그래서 인지 GDI방어 체제가 초반에 몇 대가 있다 하더라도 그냥 뚫을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윗 글처럼 컨스트럭션 야드와 GDI 워 팩토리가 표적 1호이다. 그리고 여유가 생겨 다른 건물에

침입을 한다면 티베리움 정제소를 권한다. 적의 자금을 차단하는데도 한몫을 하는 경우이어서다.

GDI 같은 경우 확장으로 주로 하는데 이 때 스텔스 탱크를 막 이동하여 적을 찾아 역시 지하  APC을

이용해 적군의 기지를 뺏는 경우도 생각하면 좋다.

GDI + NOD  그 종족은 너무나 비슷한 경우 생겨나 전략을 쓰는 게이머라면 금방 실증을 내는 스타일

로 만드는 경우이다.  이런 게임성이 답답함이 그지 없는 게임이라 그런지 C&C 2팬이라고 하는 게이

머들은 얼마나 실망을 할지 예상은 하고 있다.

■ 이 게임에 대한 한마디.... ■

EMP에 한마디를 하겠다. 물론 내가 무슨 의미로 하는 건지는 알 것이다.  이 캐논은 왜 양쪽에 있는

가... 하는 생각이 물론, 너무 강력하게 때문이라고는 나도 생각한다. 하지만 이게 NOD에 있는건 더

말도 안되는 일이다. 게임을 떠나 내 친구는 NOD고 또 다른 친구는 GDI 로 NOD 의 유닛 숫자에 비해

GDI을 한 친구 유닛이 5대 정도라고 했었다. 그런데 EMP 캐논으로 단, 한방으로 기계 유닛은 바보가

되는 현상과 보병들은 포대의 밥이 되는 현상까지 지켜보면서 역시!! 그리 전략이 많이 나올거 같지

는 않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또 또,..마음에 안 드는 유닛이 있다. 뮤탄트 하이재커라는 기계유닛을 탑승할 수 있는 보병 유닛이

다. 이런 유닛은 아이디어 하나는 끝내 준다고는 말할 수 있다. 허나 NOD 에 이게 왜 있냐고 인데..

너무도 한심한 상황에서이다. 어차피, NOD을 잡기 위해서는 맘모스 MK2. 꼭 !! 필요한 건 사실이다.

그만큼 오벨리스크 오브 라이트의 위력과 몇 방에 날릴 수 있는 유닛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NOD에서

는 사이보그 코만도라고 맘모스 MK2랑 똑같은 유닛이 하나가 있다.  크기나 생김새는 전혀 다르지만

파워나 방어는 똑같다.  그리고 뮤턴트 하이재커같이 기계 유닛인 맘모스 MK2을 탑승한다면 역시 두

대의 공포가 NOD에게만 있는게 된다. EMP캐논으로 날려서 맘모스 MK2을 탑승하는 방법도 그 예이다.

또 헌터 시크 드로이드라는  작은 안테나가 날아다니는데 이것의 위력은 너무 강력해 전통으로 맞으

면 지나가는 유닛이든 건물이든 날려 버리는 경향이 있다.  혹시 이런 경우가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분명 어디 지역으로 MCV 차량을 이동시켜 놨는데 잠시 안보는 순간 사라지고 없다는 일이 있을 때는

헌터 시크 드로이드을 의심을 하면 되는데...  그 방면 GDI의 인공위성이나 NOD의 핵과 같은 역할인

셈이다. 그 헌터 시크 드로이드라는 작은 물체을 원격 조정 못하는거 이외에는 다를게 없다.

NOD는 방어 체제답게 핵을 포함한 화학미사일이 존재한다. 물론 따로 다른 화학 재료를 하베스터 처

럼 재취하는 유닛까지 있는데 만약 그게 완성하면 이건 완전...삼중으로 적의 데미지를 날리는 셈이

다. 그런 쪽으로도 불만이 좀 있다.

■ 이제 끝으로.... ■

이 게임의 전술을 생각하면 어떻게 이런 식으로 밖에 전술이 없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너무 답답한

생각도 있고 어처구니 없는 생각까지 든다.  이걸  비교해 스타크래프트는 그 어떤 전술이든 사람의

패턴에 따라 다른 전술을 소개하는데.. C&C 2는 그러면이 없어서 너무도 아쉬움이 너무 컸다.

게임 방에서도 C&C 2의 게임을 대량으로 산 곳은 좀 후회를 하는 곳도 있는거 같다.

역시 너무 비슷한 건물들 비슷한 무기들이라서 그런지 웬만한 사람들은 이 게임을 거부할 것이다.

듄 2000이 망한 것처럼 이 게임은 기대에 못 미치게 쓰러질거 같은 생각까지 들었다.

듄 2000이 듄 2를 너무 옛 게임인 듄 2의 면이 많이 보였기 때문에 그 이유하나도 망한게 아닌가 싶

다. 현실적으로 그래픽만 좋아 졌지. 그리 달라진 것은 없었다.

끝으로.....

이제 나에게 불만이나 잘 못된 글이 있을 경우 저에게 연락 주면 감사할께요..!!^^

겜 재밌게 하세용!!!!

심성대(ID : 은젼세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99. 9. 14 R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