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mputer Tu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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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위에 스피커가 보인다.

CD 케이스 하나당 200장의 CD가 들어 있다.

본체 오른쪽 CD 케이스 위는 보조 스피커이다. USB전원을 사용.

본체와 프린터 사이에 있는 것이 AV6 앰프이다. 소리 빵빵~

보조스피커 앞에 있는 노란 돌고래 두 마리는 CD를 임시로 꼽아 놓는 악세사리.

오른쪽 책상 밑에는 빵빵한 우퍼가 자리 잡고 있다.

 

본체 측면 모습

 

하단에 파란 네온등은 기본으로 있는 것이고 위의 붉은 네온등은 구입해서 달았다.

붉은 네온등이 더 밝아서 파란 네온등이 빛을 잃었다.

 

본체 뚜껑을 살짝 열어본 모습.

뚜껑에도 80mm 쿨러가 달려 있다.

 

위와 같은 모습

 

본체 위에서 본 모습.

수시로 변하는 네온의 모습이 아름답다.

저녁에 불을 끄고 보면 더욱 환상적이다.

이것 때문에 튜닝을 했는지도 모른다.

 

PC용 스피커중에 최상위 모델중에 하나인 이스턴의 AV6 5.1채널 앰프이다.

큰맘먹고 구입했다.

사운드는 죽인다.... 맘에 든다....

 

본체 내부 모습

뒤에 2개, 위에 1개는 80mm의 쿨링팬이 달려있고, 앞에는 120mm 쿨링팬이 있다.

 

옆에서 뚜껑을 열고 본 모습

 

속알머리가 확연히 보인다.

 

잘만에서 나온 CPU쿨링팬인다.

무소음이라 아주 만족한다.

 

뒷면에 있는 80mm 쿨링팬

 

전체적인 모습

 

쉴드케이블이 인상적이다.

보통 넙적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 케이블은 튜닝용 케이블이다.

표면은 견고하고 투명한 PE로 처리되어 있어 부드럽고 안전하다.

 

뒷모습.

많은 케이블이 정신없이 널려 있다.

위에서 부터...

전원, 키보드, 마우스, LAN, 보조스피커전원, 프린터, 모니터, TV OUT, 5.1채널, 보조스피커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모습

 

잘만에서 나온 CPU 쿨링팬.

무개도 상당하다. 아마 440g 정도 될꺼다.

 

메인보드의 일 부분

 

밑에서 올려다 본 모습.

케이블을 보호하는 튜닝튜브가 인상적이다.

 

80mm 쿨링팬

 

전체적인 홈씨어티 모습.

왼쪽 공기청정기 위, TV 위, 모니터 위에 각각의 스피커가 있다.

물론 뒤에도 양쪽으로 스피커가 있다.

크기는 작아도 소리는 빵빵하다.

볼륨을 50%를 못올릴 정도다.

 

컴퓨터 모습

 

아래에 든든한 우퍼가 자리하고 있다.

 

전체적인 모습